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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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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방문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오늘 내일 포함하면 200명정도 더 추가될듯
2019 Summer 네이버 핵데이 후기 글쓴이는 2018년 Winter 네이버 핵데이 때도 참가를 했었다. 그때는 서버를 해보겠다고 객기를 부리던 때라, 서버 쪽으로 참가를 했었다. 그리고 그때 스프링을 처음 해보고 온갖 매운맛 다봤었다. 그래도 그 매운맛 덕분에 스프링을 교양수준으로는 익힐 수 있었고, 그 '교양 스프링'은 아직까지 나에게 유효한 지식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핵데이를 나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하고 생각하고 안드로이드 쪽으로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이번 회차 또한 정말 감사하게도 뽑아주셨다. 아 혹시나, 네이버 핵데이에 관심이 많아 검색을 통해 이 글을 보게 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를 써보자면.. 일단 전체적으로 깃헙을 많이 보시는 것 같다. 나는 원래 뭔가 꾸미는걸 좋아해서 깃헙을 이쁘게 꾸..
2018년 회고록 코딩인싸들은 다 한다는 회고록이다. 1월. 기억이 하도 안나서 깃헙을 봤더니 이땐 아직 본격적으로 커밋을 안할 때였다. 블로그 글을 보니 방학이라 알고리즘을 조금 했던거 같다. 그래봤자 20~30문제 밖에 안풀었네.. 2월, 3월. 이때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가진것 같다. 근데 여전히 깃헙 기록도 없고 블로그 글도 없어서 걍 넘어간다 ㅋㅋㅋ 4월. 학교 장기 텀 과제 겸 해서 Translation Translator라는 앱을 만들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파파고가 "Ajax"를 "아약스"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단어장에 ["Ajax" -> "에이젝스"]를 추가하면 이 단어를 제외하고 번역해주는 앱이였다. 안드로이드 초보였어서 그때 겨우 리사이클러뷰 써가면서, DB는 SQLite 써가면서..
코틀린으로 갈아탔다 코틀린 너무 편한거 같다 코딩 속도가 엄청 빨라지기 때문.. 빨라진다는 것은 말그대로 '타자 속도'가 빨라진다는 뜻이다 코딩량 자체가 반토막이 되는듯..
파이썬과 Tkinter로 게임을 만든 적이 있었다 턴제였는데 그때 상황이 상황이였던 지라 그렇게 만든 소스코드를 들고 나올수가 없었다. 만줄 좀 넘었었고 나름 디자인패턴도 적용하고 쓰래드도 엄청 힘써서 적용하고 그랬는데.. 아깝다
백준 7469를 재채점했더니 틀렸다.. 전처리로 sort한번 하고 쿼리가 들어올때마다 O(n)을 수행했고 m개의 쿼리가 있었으니 O(nlogn) + O(nm)으로 풀었다. 수행시간 1016ms였는데 재채점되었고, 시간 제한이 1초로 줄어서 오답이 되어부렀다 요게 아니고 persistent segment tree로 푸는 문제인데 맞은거 틀렸다고 하니 힘이 안난다 담에 풀어야징
블로그 문제점 을 찾았다 내 코드는 붙여넣기 하면 줄바꿈이 적용이 안되서 붙여넣어지는구나;; 이제 알았네 왜지.. 앞으론 소스코드를 같이 첨부해야겠다
구글 애드센스 회원가입 하고 오는 길 블로그 링크 넣고 주소 넣고 정보 넣고 약관 동의하고 가입. html태그를 주더니 이걸 홈페이지에 넣어래서 넣고 왔다. 그런데 이제 승인을 기다려랜다. 난 한번에 바로 되는 줄 알았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전문성을 갖추고 글이 1천자 이상이 되고 글 좀 많으면 된다는데 딴건 다 좋은데 고작 함수 한두개짜리 알고리즘으로 1천자는 힘들거 같은데 ㅋㅋ